우리들 이야기 자매 선교사들, 아브릴 에스, 9세, 멕시코 아르헨티나에서 같은 와드에 다니는 네 명의 소년들이 같은 날 함께 침례를 받았다. 감독(가운데)이 그들과 함께 서있다. 우리 오빠와 한 가족 친구가 선교사 부름을 받았어요. 우리는 여덟 시간을 차를 몰고 독일 프라이베르크에 있는 성전에 갔고 그곳에서 오빠와 친구는 성전 엔다우먼트를 받을 수가 있었어요. 우리는 5일을 그곳에서 머물렀고 우리 가족은 성전 사업을 많이 할 수 있었어요. 성전 부지에는 가족들이 머물 호스텔이 있어요. 저는 몇몇 다른 어린이들과 함께 정원사를 도와주었고 정원사 아저씨는 우리에게 아이스크림을 사주셨어요. 우린 아주 재밌게 보냈어요. 저는 내년에 12세가 되어 성전에서 침례 의식을 받을 수 있을 때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어요. 알릭카 에스, 11세, 슬로바키아 하나님께 감사해요. 하나님이 빛을 주셔서 감사해요. 밤낮으로 빛을 비춰 주어요. 하나님이 나무를 주셔서 감사해요. 거센 바람을 잠잠케 해 주지요. 제가 일일이 설명할 수 없는 많은 것에 하나님께 감사해요. 하지만 하나님이 제게 생명을 주셨다는 것은 마음 깊이 알고 있지요. 제 삶이 썩 멋지지 않을지라도 제가 살아 있다는 것만으로도 저는 만족해요. 니샤 제이, 10세, 팔라우 공화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