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통찰
2015년 10월호


통찰

통찰

우리는 얼마나 자주 친절한 말을 서로 합니까?

“몇 가지 질문에 답해 보면 스스로 판단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 1. 개인적으로나 자녀 앞에서 진심으로 동반자를 칭찬한 것은 마지막으로 언제였는가? 2. 기도하며 배우자에게 감사하고 사랑을 전하며 배우자를 위해 신앙으로 진지하게 간구한 것은 마지막으로 언제였는가? 3. 상처가 될 법한 말을 스스로 멈춘 것은 마지막으로 언제였는가? 4. ‘그렇게 했어야죠.’ ‘그렇게 하지 말았어야죠.’ 이런 말을 덧붙이지 않고 사과하며 겸손하게 용서를 구한 것은 마지막으로 언제였는가? 5. ‘이기는’ 대신 행복하기를 택한 것은 마지막으로 언제였는가?’”

린다 케이 버튼, 본부 상호부조회 회장, “우리는 함께 올라가게 될 것이다”, 리아호나, 2015년 5월호, 31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