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질문 코너
2017년 3월호


질문 코너

어쩔 때는 가족들 때문에 짜증이 나요. 그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질문 있어요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하여 가족들을 친절히 대하게 도와 달라고 간구해 보세요. 그리고 가족들을 안아 주세요.

노아 에프, 10세, 호주 퀸즐랜드

줄리아: 가족들과 함께 좋았던 때를 떠올리려고 노력하세요. 좋았던 때를 생각하고 사람들은 완벽하지 않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브루나: 가족들이 사과하지 않아도 저는 그냥 용서해요.

줄리아 및 브루나 알, 13세 및 8세, 브라질 상파울루

제 동생이 짜증나게 할 때, 저는 동생 침대를 정리해 주고 맛있는 것을 사 줘요. 또 카드를 만들어 주고, 집안일도 하며, 기도를 하죠. 그러면 성신은 제가 옳은 일을 하고 있다는 느낌을 줘요.

아델라인, 9세, 미국 테네시 주

저는 기도하고, 가정의 밤을 하면서 가족들과 대화하겠어요.

루이사 알, 9세, 멕시코 바하 캘리포니아

줄리아: 저는 가족들에게 친절할 수 있어요. 짜증이 날 때면, 저는 가족들에게 사랑한다고 말하고 더 잘해 줘요. 그렇게 구주를 따를 수 있고, 사랑을 보일 수 있어요.

다린: 그냥 행복하게 사랑을 나누고 봉사하세요.

줄리아 및 다린 에스, 8세 및 6세, 미국 뉴멕시코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