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서 나를 따르라: 몰몬경
진정 주께로 돌이킨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10월 19일~25일)
구주께서 니파이인들에게 나타나신 후, 그들은 약 200년 동안 단합과 평화를 누렸다. 이는 그들이 “모두 주께로 돌이켰”기 때문이었다.(제4니파이 1:2)
행복과 단합
니파이인들은 의로운 행동을 통해 서로 단합하고 기쁨을 느꼈다.(제4니파이 1:2~15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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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서로에게 공정하고 친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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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그리스도의 계명을 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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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겸손한 마음으로 금식하고 기도했다.
니파이인들은 또 어떤 의로운 행동을 했는가? 여러분은 제4니파이 1장 2~15절을 읽고 여러 예시를 찾아 아래 빈칸을 채워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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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과 분열
안타깝게도, 그런 단합과 행복의 시간은 영원하지 않았다. 결국 니파이인들은 더는 하나님의 계명을 따르지 않았다.(제4니파이 1:24~31 참조) 그 과정에서 그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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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이고 교만한 백성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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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적 이득을 얻고자 자신들의 교회를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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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교회를 부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