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사랑하는 친구들에게
2021년 10월호


사랑하는 친구들에게

어린이들의 편지

성전은 주님의 집이에요. 성전은 우리가 하나님 아버지의 계획에 대해 배우고 그분과 성약(약속)을 맺는 성스러운 장소예요. 성전에서 우리는 돌아가신 분들을 위한 침례를 받을 수 있고, 우리 가족이 영원히 인봉될 수 있어요.

아직 성전에 들어갈 나이가 되지 않았다 하더라도 여러분은 언젠가 그곳에 갈 그날을 기대할 수는 있어요. 24쪽에서 성전에 가는 것에 대해 더 알아보세요. 여러분은 지금 어떤 준비를 할 수 있을까요?

사랑으로,

『친구들』

우리도 『친구들』을 읽어요!

『친구들』 잡지를 들고있는 소녀

리나 엠(9세)탄자니아 다르에스살람에 살고, 영어로 된 『친구들』을 읽어요.

우리는 성전에 가는 걸 좋아해요

성전 밖에 있는 남매

마야(9세)와 루크 에스(3세)캘리포니아 오클랜드 성전에 갔어요.

영원한 가족

성전 만들기 작품을 들고있는 소년

콜롬비아 바랑키야 성전의 그림을 오려서 안쪽에 우리 가족을 그렸어요.(2019년 12월호 『친구들』) 저는 우리 가족과 영원히 함께하고 싶어요!

레인 에스, 10세, 미국, 아이오와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