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2월에 데일 지 렌런드 장로님과 루스 렌런드 자매님 부부는 카리브 제도의 섬들을 방문하셨어요.
이 소녀는 도미니카 공화국의 모임에서 노래를 불렀어요.
렌런드 장로님은 가족 역사 사업을 하는 것이 성전의 영을 느낄 수 있는 한 가지 방법이라고 말씀하셨어요.
렌런드 장로님은 모임 중에 두 소년에게 연단으로 올라와 장로님 곁에 서라고 하셨어요.
이 성전은 아이티에 있어요. 도미니카 공화국에도 성전이 있고, 푸에르토리코에도 새로운 성전이 곧 완공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