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부모 여러분,
자녀에게 성전에 대해 가르치기에 너무 이른 시기라는 것은 없습니다. 가까운 곳에 성전이 없다 하더라도 여러분은 자녀가 성전 추천서를 받을 준비가 되도록 도울 수 있습니다. 36쪽의 이야기를 함께 읽고, 성전에 들어가기 위해 준비하는 방법을 토론해 보십시오. 또, 35쪽을 활용해서 성전 접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수도 있습니다. 합당성을 갖추기 위해 완벽한 사람이 될 필요는 없다는 점을 가르쳐 주십시오.
24쪽에서는 성전에서 어떤 식으로 대리 침례를 받는지 보여 줄 수 있습니다. 성전에 가 본 적이 있다면, 성전이 여러분에게 어떤 곳인지 자녀에게 이야기해 주십시오. 자녀가 언젠가 성전에 갈 날을 기대하게 도와주십시오!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친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