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곳곳을 다니는 사도들
소아레스 장로님과 어린이들의 대화
사도들은 전 세계를 다니며 사람들에게 성역을 행하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가르쳐요.
전 세계로 중계되는 “친구가 친구에게” 방송을 위해 애비와 토머스는 울리세스 소아레스 장로님과 영어로 대화를 나눴어요.
루이스와 안토니아는 장로님과 스페인어로 이야기했어요.
로드리고와 마이테는 포르투갈어로 말했어요. 어린이들은 각자의 언어로 장로님께 우리의 침례 약속을 지키는 것에 대해 질문을 했어요.
소아레스 장로님은 11살 때 언제나 정직하겠다고 약속했던 일을 만화로 보여 주셨어요.
하루는 소아레스 장로님의 어머니께서 무언가를 사 오라고 심부름을 시키셨대요. 장로님은 나중에 가게 점원이 거스름돈을 너무 많이 주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가게로 돌아가서 돈을 돌려주었어요.
“여러분이 침례받을 때 맺은 성약을 항상 기억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