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함께 예수님을 따릅니다
2022년 7월호


함께 예수님을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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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 만들기 작품을 들고있는 소년

재크 더블유, 8세, 미국 오하이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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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는 아이

“매일 기도해요”, 어밀리아 에스, 8세, 인도 안드라프라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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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그림

“예수님 부활절”, 인디라 지, 9세, 독일 니더작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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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들이 만든 성전과 있는 오빠와 여동생

노라 비(7세)와 모세스 비(9세), 요르단 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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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으로 만든 포장마차

태가트 더블유, 10세, 미국 유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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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마차와 개척자들의 그림

“개척자 아이들은 걸으면서 노래를 불렀어요”, 에밀리 제이, 10세, 미국 유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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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of Heewon Chung in a pink dress smiling.

저는 침례를 준비하기 위해 일곱 번째 생일날부터 몰몬경을 읽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여덟 번째 생일날 몰몬경 읽기를 끝냈어요! 어려운 말도 있었지만 재미있는 이야기도 많았어요.

정희원, 8세, 대한민국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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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photo of Jared in a white shirt and tie.

저는 항상 몰몬경을 읽어요. 저는 니파이 이야기를 가장 좋아해요.

재러드 시, 6세, 과테말라 솔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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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photo of Emmeline McKeown wearing a striped shirt and a big smile.

우리는 성전 뜰에 갔어요. 나이가 되면 저도 성전에서 침례를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니 정말 신이 났어요. 거기에 있을 때 행복했어요. 성전은 정말 아름다워요.

에멀라인 엠, 10세, 미국 뉴저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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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photo of a young man, Rafael

매일 기도하고 경전을 읽다 보면,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 그리스도께 가까워지는 것을 느껴요.

라파엘 엘, 8세, 페루 아레키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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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enjamin Pearson in a blue shirt and a tie.

우리 야구부는 가끔 일요일에 경기를 해요. 일요일 경기는 갈 수 없어서 슬프지만, 교회에 갈 수 있어서 행복해요. 안식일에는 항상 올바른 장소에 있고 싶어요.

벤저민 피, 7세, 미국 뉴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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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멜레온을 든 소녀

엄마는 파충류를 키우고 싶으면 돈을 직접 벌어서 마련하라고 하셨어요. 십일조를 내야 해서 돈을 모으기까지 시간이 좀 걸렸어요. 누가 파충류 사육통을 내놓았을 때, 그걸 살 수 있는 돈이 저에겐 충분히 있었어요! 그리고 다음 날 생일 선물로 카멜레온을 받았어요. 이 일은 십일조에 대한 간증을 얻는 데 도움이 되었어요.

로라 케이, 11세, 미국 미네소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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