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트와 맨디 이미지걸어가는 맨디와 친구 너무 배고파! 나도. 여기 잠시 들르자. 이미지과일 가판대를 둘러보기 위해 멈춘 소녀들 흠. 난 그냥 집에서 간식 먹을래. 이미지맨디에게 사과를 건네는 친구 하나 줄까? 자. 어, 너 돈 내는 걸 난 못 봤는데. 이미지맨디가 사과를 보는 동안 이야기하는 친구 아, 그게 … 안 냈어. 그냥 가져온 거야. 물건 그냥 가져가는 애들 나 말고도 많아. 이미지친구에게 사과를 돌려주는 맨디 난 이거 안 받을래. 기분이 그닥 좋지 않네. 나도 기분이 썩 좋은 건 아냐. 우리 둘 다 기분이 나아질 방법은 하나야. 이미지웃으면서 걸어가는 두 소녀 네가 맞았어. 돌려주니까 이제 속이 편하네. 나도. 옳은 일을 하면 항상 기분이 좋아져. 삽화: 매트 스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