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이야기를 들려줄게요”, 『친구들』, 2022년 11월호, 6~7쪽.
우리의 이야기를 들려줄게요
미국 텍사스주에 사는 소피(4세), 베일리(8세), 클레어(6세)는 연차 대회를 들으면서 각설탕 성전을 만들었어요.
브라질 히우그란지두술에 사는 파비올라 알(12세)는 가족과 함께 연차 대회를 듣는 것을 좋아해요. 파비올라는 글을 읽거나 말을 할 수 없지만, 연차 대회 메시지에서 평안과 사랑을 느껴요. 파비올라는 친구 같은 헨리 비 아이어링 회장님의 말씀을 듣는 것을 제일 좋아해요.
리셀 엘, 9세, 미국 캔자스주
루시 엠, 7세, 미국 유타주
마일로 엠, 8세, 미국 애리조나주
우리는 연차 대회 동안 게임을 했어요. 그리스도의 이름이 들릴 때마다 종이에 스티커를 하나씩 붙이는 게임이에요. 대회가 끝났을 때 종이는 스티커로 가득 찼어요!
마누 엘, 6세, 이스라엘 텔아비브
저는 선지자와 사도들이 그들의 삶에 관해 들려주시는 흥미로운 이야기를 좋아해요.
애덤 엘, 9세, 이스라엘 텔아비브
저는 음악을 사랑해요! 저는 합창단의 노래를 듣는 것이 제일 좋아요. 저도 언젠가는 합창단에서 노래하고 싶어요.
르우벤 에프, 4세, 미국 루이지애나주
저는 우리 선지자의 말씀을 듣는 것과 태버내클 합창단이 부르는 특별한 찬송가를 듣는 것을 좋아해요.
아이작 이, 6세, 가나 서부
저는 연차 대회 동안 가족과 함께하며 그림 색칠하는 것을 좋아해요.
윌리엄 에스, 7세, 오스트레일리아 태즈메이니아
저는 우리 선지자의 말씀을 듣고, 어디에 새로운 성전이 세워질 것인지 듣는 게 좋아요.
노아 에이, 12세, 쿠웨이트 알 알마디
우리는 합창단의 노래를 듣고 연차 대회 활동을 하는 것을 좋아해요.
대니엘 엘(6세), 헤일리 엘(10세), 로빈 엘(9세), 싱가포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