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들의 답변 모두가 환영받는다는 느낌을 받도록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요? 게릿 더블유 공 장로 십이사도 정원회 “여관에 마련된 자리”, 『리아호나』, 2021년 5월호, 24~27쪽에서 가져옴. 여러분이 상대방의 입장이라면 어떤 마음일지 생각해 보세요. 웃음을 지어 보세요. 새로 만난 사람의 이름을 알아보세요. 혼자 앉아 있는 사람들의 옆에 앉으세요. 삽화: 줄리사 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