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로 만나는 친구들 우리도 『친구들』을 읽어요 셰리 더블유(10세)와 샨텔 엘(9세)은 우간다 캄팔라에 살아요. 둘은 영어로 된 『친구들』을 읽어요. 나는 성전에 가는 걸 좋아해요 헨리 티(9세)는 코네티컷 하트퍼드 성전에 다녀왔어요. 그의 말을 들으라 우리는 교리와 성약을 공부하면서 2021년 1월호에 나온 “그의 말을 들으라” 페이지를 즐겁게 색칠했어요. 수자나 티(8세)와 루시아 티(8세), 브라질 페르남부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