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성전에 가기 위해 준비해요!
2022년 11월호


성전에 가기 위해 준비해요!

우리는 어린이들에게 성전에 가기 위해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지, 그리고 무엇을 기대하는지를 물었어요. 친구들의 대답을 들어 볼까요?

Portrait of Alivia Woodbury.

“성전에 갈 준비를 하려고 성전 접견 질문을 공부하고 있어요. 저에게 강한 간증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알리비아 더블유, 9세, 미국 유타주

Picture of Luke Freeman.

언젠가 성전에 가서 침례를 받을 거라고 생각하면 기뻐요. 경전을 공부하면서 성전에 대해 많이 배웠어요. 성전 경내에 있을 때도 성신이 강하게 느껴져서 너무 좋아요. 분명 성전 안에서는 영을 더 강하게 느낄 수 있을 거예요.”

루크 에프, 10세, 미국 아이다호주

Picture of Mark Yeromin sitting on the couch holding a kitten.

“매일 조금씩 성전에 갈 준비를 할 수 있어요. 저는 계명을 지켜요. 매일 아침 등교하기 전에 형과 어머니와 함께 경전도 읽어요. 저는 친구들에게 모범이 되려고 노력해요. 찬송가 ‘의의 일하세’(『찬송가』, 177장)의 가사처럼 옳은 것을 선택하려고 노력해요. 우리는 아침에 그 찬송가를 부르며 마음가짐을 바르게 해요!”

마크 와이, 10세, 우크라이나 폴타바

Picture of Daniel Denshchykov.

“저는 매일 기도하고 부모님께 성전 의식에 대해 여쭤봐요. 그리고 감독님 접견도 준비하고 있어요. 성전에 가게 되어서 신나요.”

다니엘 디, 11세, 우크라이나 키이우

Picture of Antonella Igor.

“처음으로 성전에 갔을 때 정말 좋았어요. 침례받을 차례가 오기 전까지는 증인으로 봉사했죠. 침례받는 사람들을 보면서 그들이 물 아래까지 완전히 잠겼는지 확인하면서요. 제가 침례받을 차례가 됐을 때는 물이 따뜻했어요. 저는 평화와 행복을 느꼈어요. 저는 성전을 사랑하고 이 위대한 일을 돕는 것을 정말 좋아해요.”

안토넬라 에이, 12세,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