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예수님을 따릅니다”, 『친구들』, 2023년 6월호, 26~27쪽.
함께 예수님을 따릅니다
앨런 에스(8세), 윌리엄 케이(8세), 스페인 말라가
“홍해를 가르는 모세”, 미르자 시, 9세, 멕시코 베라크루즈
“신권은 나를 위한 것이에요”, 맥스 에이치, 10세, 미국 아이다호주
“우리는 모두 연결되어 있어요”, 코제트 지, 9세, 미국 테네시주
애슐린 엠, 9세, 미국, 인디애나주
저에게 못되게 군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를 용서하고 평안을 느꼈어요. 예수님이 제 선택을 기뻐하신다는 것을 알아요.
힐라맨 피, 6세, 가나 그레이터아크라 지역
격리 중인 어떤 가족에게 머핀을 만들어 드렸어요. 다른 사람을 도울 때 행복해요!
이브 더블유, 9세, 쿠웨이트 수도주
저는 형과 함께 반려동물을 보살피는 걸 좋아요. 우리 집 기니피그들은 야외에 나가는 것을 좋아해서, 뒷마당에서 풀을 뜯어 먹게 하고 쓰다듬어 주어요.
노아 에스, 12세, 미국 텍사스주
초등회 발표 때 친구들과 이웃들을 초대했어요. 친구와 이웃들을 위해 노래하는 게 정말 좋았어요. 저는 예수님을 사랑하고, 사람들에게 예수님에 대해 말해 주는 것이 좋아요!
래이든 에이치, 6세, 캐나다 앨버타
밤이 되면 무서운 느낌이 들 때가 있어요. 도우미견이 바로 옆에 누워 있어도 말이죠. 그럴 때 예수님을 생각하고 기도하면 마음이 한결 나아져요.
테일리 시, 10세, 미국 텍사스주
우리 와드는 난민들을 위해 물품을 모았어요. 저는 제 봉제 동물 인형을 기부했는데, 성신을 느낄 수 있었어요. 도움을 줄 수 있어서 기뻤어요!
에밀리아 디, 6세, 독일 니더작센
경전을 들을 때면 성신을 느껴요. 저는 예수님이 저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알아요.
홀런드 지, 8세, 미국 위스콘신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