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고운 말을 사용함으로써 예수님을 따를 수 있어요”, 『친구들』, 2023년 6월호, 44~45쪽.
나는 고운 말을 사용함으로써 예수님을 따를 수 있어요
“부탁이야”나 “고마워” 같은 친절한 말들을 사용할 수 있어요.
“미안해”, “사랑해”라고 말할 수 있어요.
내가 하는 말은 다른 사람들을 행복하게 할 수 있어요.
고운 말을 쓸 때, 나는 예수님을 따르는 거예요!
고운 말과 그림을 알맞게 연결해 보세요. 여러분은 어떻게 고운 말을 쓸 수 있을까요?
같이 색칠하자!
괜찮아. 같이 고쳐 보자.
도와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