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부모 여러분”, 『친구들』, 2023년 6월호, 뒤표지. 사랑하는 부모 여러분, 우리는 매주 성찬을 취할 수 있기 때문에, 성찬이 얼마나 특별한지 잊어 버리기 쉽습니다. 46쪽에서 예수님께서 당신을 따르는 자들이 당신을 기억하도록 돕기 위해 어떻게 첫 번째 성찬을 베푸셨는지 읽어 볼 수 있습니다. 일요일에 그분을 기억하기 위해 자녀와 함께 무엇을 하십니까? 9쪽에 있는 예수님 그림을 오려서 교회에 가져갈 수 있습니다. 사랑을 담아, 『친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