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 나눈다, 권유한다”, 『청소년의 힘을 위하여』, 2022년 5월호.
일요일 오전 모임
사랑한다, 나눈다, 권유한다
발췌문
초대 교회 회원들은 갓 개종한 회원부터 오래된 회원에 이르기까지 그들이 만나고 알던 사람들에게 복음의 기쁜 소식을 전하며 구주의 위대한 소명에 참여했습니다. …
오늘날 우리도 … 그리스도의 제자로서 그분의 소명을 받으라는 권고를 받습니다. …
… 감사하게도 구주의 위대한 소명은 우리 모두가 어린 시절부터 배운 간단하고도 이해하기 쉬운 원리들을 통해 성취될 수 있습니다. 그것은 사랑하고, 나누고, 권유하는 것입니다. …
우리가 할 수 있는 첫 번째 일은 그리스도가 하셨던 것처럼 사랑하는 것입니다. …
이웃에게 그리스도와 같은 사랑을 보일 때마다 우리는 말 한마디 하지 않고도 복음을 전파하는 것입니다. …
물론 우리는 그들이 우리의 사랑과 우리의 메시지를 받아들이기를 희망합니다. 하지만 그들이 어떻게 반응하는지는 우리가 통제할 수 없습니다. …
우리가 할 수 있는 두 번째 일은 나누는 것입니다. …
우리는 모두 다른 사람들과 무언가를 나눕니다. …
우리가 이미 나누고 있는 것들의 목록에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대해 우리가 좋아하는 점들을 추가한다면 어떨까요? …
우리가 할 수 있는 세 번째 일은 권유하는 것입니다. …
우리가 다른 사람들에게 할 수 있는 권유는 수백 가지가 있습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에게] … “와서 보라”라고 권유할 수 있습니다. …
저는 여러분이 사랑하고, 나누고, 권유할 수 있는 방법들을 생각해 보시도록 권유합니다. 그렇게 할 때 여러분은 사랑하는 우리 구주의 말씀을 따르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큰 기쁨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