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감을 가지고 당당하게 생활하는 어린이들 벌-써 선교사 제나 코포드의 인터뷰에서 발췌, 미국 유타 주 안녕하세요, 저는 제스예요! 모든 회원은 선교사가 될 수 있어요. 캘리포니아에 있는 우리 스테이크 회장님은 복음을 나누라는 도전 과제를 주셨어요. 학교에서 미국의 주에 대해 발표를 해야 했을 때, 기회가 왔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도전 과제 선생님께서는 미국의 주 하나를 선택해서 그 주를 설명하는 작은 모형을 만들어 보라고 하셨어요. 저는 선생님께 유타 주에 대해서 만들고 싶다고 말씀드렸어요. 가족 휴가로 유타에 여러 번 가 본적이 있거든요. 저는 “벌집 주”라고 불리기도 하는 유타에 대해서 더 많이 배우고 싶었어요. 그리고 그건 제가 선교 사업을 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 같았어요! 재미있는 사실 저는 골든 스파이크라는 최초의 대륙횡단 철도가 유타에서 완성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제 프로젝트에 솔트레이크 성전의 사진도 넣었어요. 또한, 데이비드 오 맥케이(1873~1970) 회장님에 대한 사실들도 적었어요. 왜냐하면 그 분은 저의 할아버지가 가장 좋아하는 선지자였거든요. 벌집 저는 디오라마로 반 친구들에게 구주의 아름다운 창조물을 보여 주고 싶었어요. 저는 상자에 꿀벌 모양의 종이를 붙이고, 그 상자를 벌집 모양으로 디자인했어요. 벌집은 복음을 전파하는 일에서 꿀벌처럼 부지런하라는 것을 기억하게 해 줘요. 선교사가 되는 것에 관한 정보 저는 제가 준비한 학교 과제를 전시장에 들고 갔어요. 모두 저의 꿀벌 상자를 마음에 들어 했죠! 선생님은 저에게 백 점을 주셨어요! 저는 사람들이 유타 주가 얼마나 좋은 곳인지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에 대해 질문할지도 몰라요. 저는 빨리 자라서 선교사가 되고 싶어요. 그래서 더 많이 복음을 나누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