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발표 저는 성전을 보는 걸 정말 좋아해요. 레베카 시, 9세, 베네수엘라 아라과 어느 날 차에 탔는데, 차가 시동이 걸리지 않는 거예요. 엔진을 확인했지만 마찬가지였어요. 기도를 해야 한다는 느낌이 들어서 저는 기도했어요. 몇 분 뒤, 차 시동이 걸렸어요. 하나님 아버지께서 언제나 저를 도와주실 수 있어서 다행이에요. 브루클린 비, 9세, 과테말라 케트살테낭고 저는 저보다 어린 아이들과 함께 축구를 하고 새로운 축구 기술을 가르쳐 주는 걸 좋아해요. 그건 제가 좋아하는 봉사 방법의 하나예요. 사샤 케이, 11세, 러시아 모스크바 2년 전에 한 남자아이가 우리 학교로 전학을 왔는데, 그 친구는 다른 사람들에게 쌀쌀맞게 굴었어요. 그러자 다른 친구들도 모두 그 친구를 싫어하고 등을 돌렸죠. 그 친구는 그 문제로 힘들어하는 것 같았어요. 그래서 저는 다른 친구들처럼 하지 않았어요. 그러자 제 주변 친구들이 그걸 알아채고 저처럼 행동하기 시작했어요. 저는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일을 하면 제가 더 행복해지고 안전해질 거라고 믿어요. 용기를 내어 자기 생각을 말하면 나를 있는 그대로 좋아해 줄 친구들을 찾게 될 거라고 저는 믿어요. 베스티나 케이, 11세, 리투아니아 빌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