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기는 브라질이에요!

우리는 마고와 파올로예요.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들에 관해 배우려고 전 세계를 여행하고 있어요. 우리 함께 브라질로 떠나 볼까요!

브라질은 남아메리카에서 가장 큰 나라예요. 이곳에는 백만 명 이상의 교회 회원들이 살고 있어요.

브라질에는 이제 곧 11개의 성전이 있게 될 거예요! 한 브라질 소년이 처음으로 떠난 성전 여행 이야기를 친10쪽에서 읽어 볼 수 있어요.

브라질에서 사용되는 주요 언어는 포르투갈어예요. 이 몰몬경 표지에 적힌 포르투갈어는 몰몬경을 뜻해요.

아마존강은 전 세계에서 가장 긴 강이에요. 아마존에는 세계에서 가장 큰 열대우림도 우거져 있어요! 수많은 멋진 동물들의 집이 되는 곳이죠.

축구는 브라질에서 제일 인기 있는 스포츠예요.

리우데자네이루 도시 근처의 산꼭대기에는 거대한 예수 그리스도 동상이 세워져 있어요.

브라질에 사는 친구들을 만나 볼까요!

저는 여동생이랑 가족들이랑 같이 교회에 가는 게 좋아요. 가족들과 성찬식에 참석해 있을 때면 구주의 사랑이 마음에 느껴져요. 초등회에 있을 때에도 그래요. 저는 예수님이 살아 계시고, 그분이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걸 알아요.

야고 브이, 4세, 야고의 여동생 라이스, 2세,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침례받기 전에 저는 물에 몸이 잠기는 걸 무서워했어요. 저는 수영을 못하니까요. 아버지는 저에게 예수님을 신뢰하라고 말씀하셨어요. 예수님이 저와 함께해 주실 거라고요. 그 말씀을 듣자 엄청난 용기가 불끈 솟아났어요. 저는 제가 혼자가 아니란 걸 알았어요. 침례를 받던 날은 제가 살면서 가장 좋았던 날 중 하나였어요.

아나 루이자 엠, 9세, 브라질 파라나

우리와 함께 브라질을 탐험해 주어서 고마워요. 다음에 만나요!

삽화: 케이티 맥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