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발표
저는 친구에게 교회나 활동에 같이 가자고 말하는 걸 좋아해요.
제이컵 케이, 12세, 오스트레일리아 뉴사우스웨일스
침례를 받기 위해 물 속으로 들어갈 때 정말 행복한 기분이 들었어요. 선교사로 봉사했던 오빠가 저에게 침례를 주었어요!
아스트리드 브이, 8세, 페루 아레키파
저에게는 통가에 사는 가족들이 있어요. 그래서 사이클론이 통가를 휩쓸어 버렸을 때 마음이 아팠어요. 우리는 가족들이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도록 정수 장치를 보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우리는 열심히 일을 했고, 정수 장치를 세 상자나 보낼 수 있을 만큼 돈을 모았어요. 통가에 있는 우리 가족들은 정수 장치가 넉넉해서 이웃들에게도 나눠 줄 수 있었지요.
칼리아 엘, 크리스토퍼 엘, 8세, 캐나다 서스캐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