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사람들과 문제가 있는데 어떻게 즐겁게 교회에 다닐 수 있을까요?

여러분이 통제할 수 있는 사람은 여러분 자신뿐입니다

저는 제 주위에 있는 사람들을 통제할 수 없습니다. 그들이 교회 회원들이라 할지라도 말입니다. 하지만 저 자신은, 그리고 상황에 따른 저의 반응은 통제할 수 있습니다. 저는 교회에 가는 것이 저와 하나님 사이의 일이며, 저와 다른 사람과의 문제가 아님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복음대로 생활하는 일을 멈추는 것은 하나님과 저에게 받아들일 수 없는 일임을 기억했습니다.

에리카 와이, 18세, 미국 하와이주

모두를 존중하세요

우리 모두 다른 배경과 가정환경에서 자랐습니다. 다른 사람이 어떤 일을 겪고 있는지 여러분은 알 수 없습니다.

로건 비, 15세, 미국 오리건주

지도자와 이야기하세요

사람 때문에 교회를 다녀서는 안 됩니다.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으로 교회를 다녀야 합니다. 그리고 감독님과 이야기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애셔 디, 15세, 미국 워싱턴주

예수님처럼 사랑하세요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요한복음 13:34~35) 이 구절은 저의 불완전함과 실수에도 불구하고 저를 사랑하시는 구주처럼, 저도 다른 사람을 있는 그대로 사랑해야 한다는 것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에마 에프, 15세, 아르헨티나 차코

와드 가족과 잘 지내세요

교회 회원들과 관련된 상처나 분노로 힘들어했지만, 교회 사람들이 얼마나 저에 대해 신경 쓰는지 갈수록 더 깨닫게 되었습니다. 와드 가족이 가져다주는 기쁨 덕분에 교회 다니는 것이 더 즐거워졌습니다. 교회에는 여러분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항상 있을 겁니다.

소피아 디, 16세, 영국 브리스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