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서 나를 따르라: 몰몬경
이사야는 어떤 사람인가?
2월 17일~23일 니파이후서 11~25장
구주께서는 “이사야의 말이 위대함이라”라고 가르치시며 우리에게 그것을 상고하라고 명하셨다.(제3니파이 23:1 참조) 이사야의 가르침 중 상당 부분이 예수 그리스도의 지상 성역과 재림에 관한 상징을 다룬다. 니파이후서 12~24장에 나오는 이사야의 말씀이 매우 소중했기 때문에, 니파이는 그 말씀을 기록하여 그것을 읽는 사람들이 “그 마음을 들어올리고 기뻐[할 수]” 있게 했다.(니파이후서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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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는 기원전 740년부터 701년까지 선지자로 봉사했다. 무려 40년 간을 봉사했다! 부름받을 당시 이사야는 우리가 흔히 상상하는 백발의 노인이 아니었을 것이다. 그의 부름에 관한 이야기는 니파이후서 16장에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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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게도 가족이 있었다. 니파이후서 18장 3절에서 우리는 “여선지자”였던 이사야의 아내, 그리고 새로 태어날 아들의 이름을 주님께서 지어 주신 이야기를 읽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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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히스기야 왕의 수석 고문이었다. 이사야는 예루살렘에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했다. 그의 지위는 그가 선지자로서의 역할을 하는 데 어떻게 도움이 되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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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는 경전에서 가장 자주 인용되는 선지자이다. 이사야의 기록 중 32%가 몰몬경에 인용되었으며, 다른 3%의 내용도 풀어서 기록되어 있다. (『구약전서 학생 교재』, 제3판[교회 교육 기구 교재, 2003], 131쪽 참조) 이사야의 기록에서 여러분이 가장 좋아하는 구절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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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라는 이름은 “주님은 구원이시다”라는 뜻이다. 그는 그것을 확실하게 가르쳤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받들 때, 그것은 어떻게 우리가 내리는 결정들을 이끌어 주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