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하면 복음으로 더욱 개심할 수 있는가?” 『리아호나』, 2023년 8월호.
와서 나를 따르라
어떻게 하면 복음으로 더욱 개심할 수 있는가?
로마서에서, 사도 바울은 개심하기 위해서는 믿는 것 이상이 요구된다고 가르친다. 우리는 본성을 변화시키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개심하기 위해 신앙으로 행하고 우리의 죄를 회개해야 한다.
개심을 확고히 하는 세 가지 방법
자신의 신앙을 다른 사람들과 나눈다. 개념을 가르치면 그것을 더 잘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처럼, 복음에 대한 간증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면 신앙을 쌓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여러분이 “[그리스도의]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한다는]”(로마서 1:16) 것을 보여 줄 수 있는 한 가지 방법을 말해 본다면 그것은 무엇인가?
하와이 라이에 성전 앞에 있는 부부 사진
자신의 행동 이면에 담긴 의미를 깊이 생각해 본다. 바울은 우리의 행위는 우리 내면에 있는 개심의 깊이를 반영하는 것이어야 한다고 가르친다.(로마서 2:21~23, 28~29 참조) 성찬을 취하거나, 다른 사람들에게 봉사하거나, 성전에 참석하는 것과 같은 신앙의 표현을 어떻게 더욱 의미 있게 만들 수 있을까?
침례 성약을 기억해 본다. 침례를 받을 때, 여러분은 그리스도의 속죄를 통해 자신의 죄를 회개하겠다는 성약을 맺었다.(로마서 6:4~6 참조) 지금은 복음으로 강하게 개심했다고 느끼지 못할 수도 있지만, 우리가 맞는 하루하루는 하나님과 맺은 성약을 새롭게 하고 더욱 그분과 같이 될 수 있는 기회이다. 여러분은 어떻게 하면 주님의 복음으로 개심하고자 한다는 것을 그분께 보여 드릴 수 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