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하면 나의 몸을 성전처럼 여길 수 있는가?”, 『리아호나』, 2023년 8월호.
와서 나를 따르라
어떻게 하면 나의 몸을 성전처럼 여길 수 있는가?
러셀 엠 넬슨 회장은 이렇게 가르쳤다.
“우리 몸이라는 [선물은] 경이로운 기적[입니다].
… 어떠한 능력을 타고났든지 간에 여러분의 몸은 … 우리의 영이 거하는 성전입니다.”1
그러나 때때로 우리는 자신의 외모를 비하하거나 우리 몸이 다르게 생겼으면 하고 바라기도 한다. 우리는 자신의 몸이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를 잊어버리게 하는 세속적인 유행이나 표준에 사로잡힐 수도 있다. 우리의 몸은 우리의 영과 성신이 거하는 성전이다.
고린도전서 6장에서 해답 찾기
나의 몸은 누구에게 성전인가?(고린도전서 6:19 참조)
나의 몸은 나의 것인가 하나님의 것인가?(고린도전서 6:20 참조)
넬슨 회장은 이렇게 조언했다.
“거울을 볼 때마다 자신의 몸을 성전처럼 보십시오. …
여러분의 몸을 어떻게 돌보고 사용하시겠습니까?
어떤 영적 자질을 계발하시겠습니까?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