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리
마태복음 11~12장, 누가복음 11장

마태복음 11~12장, 누가복음 11장

개요

구주께서는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의 모범을 공부한다면 하나님 아버지를 더 잘 알게 될 수 있다고 간증하셨다. 구주는 성역을 베푸시는 동안, 더 높은 율법을 가르치셨고 공개적으로 병든 자를 치유하셨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가 그분에게로 나아가면, 그분은 우리의 짐을 가볍게 해 주시고 안식을 주실 것이라고 가르치셨다. 그분은 안식일과 기도에 관해 통찰이 담긴 가르침을 주셨다.

가르칠 준비를 한다

다음 정보는 교사가 매 수업에 앞서 준비해야 할 사항에 관한 아이디어를 제공한다.

마태복음 11:27, 요한복음 5:19, 30, 요한복음 8:18~28

공과 목적: 이 과를 통해 학생들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어떤 분이시고 그들을 어떻게 생각하시는지를 더 잘 이해하게 된다.

  • 학생 준비: 학생들에게 하나님 아버지와의 관계와 그 관계를 강화하는 방법에 관해 생각해 보라고 한다.

  • 학생 자료: 학습 일지 또는 종이(각 학생마다 한 장씩)

  • 화상회의 교수법 제언: 수업이 끝나면 학생들에게 채팅 기능을 사용하여 하나님 아버지에 관해 적은 내용을 공유하게 한다. 채팅에 내용을 게시한 학생을 선택하여 본인의 의견에 관해 좀 더 자세히 설명하게 한다. 이 학생이 의견을 공유한 후 다른 반원의 의견을 선택하게 하고 이어서 해당 학생에게 자신의 의견을 나누게 한다.

마태복음 11:28~30

공과 목적: 이 과를 통해 학생들은 자신들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짐이 가벼워지도록 주님께서 도와주실 것이라는 확신을 갖게 될 것이다.

  • 학생 준비: 학생들에게 자기 가족이나 친구에게 어떻게 구주께서 그들에게 평안과 위로를 주었는지 물어보게 한다.

  • 화상회의 교수법 제언: 막대 모양 사람의 그림을 게시하고 화이트보드 도구와 같은 협업 도구를 사용하여 막대 모양 사람 주위에 학생들이 직면하는 짐과 어려움을 표현하는 단어를 쓰거나 그림을 그릴 수도 있다.

교리 익히기: 마태복음 11장 28~30절

수업 목적: 이 과를 통해 학생들은 영적인 지식을 얻는 원리를 자신의 삶에서 겪을 법한 경험과 유사한 시나리오에 적용하여 이 교리에 관해 그들이 이해한 바를 설명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 학생 준비: 학생들에게 마태복음 11장 28~30절 에 관한 교리 익히기 참조 성구와 성구 핵심 문구를 암기하도록 연습시킨다.(할 수 있다면 학생들에게 전체 성구를 암기하게 한다.) 학생들에게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께 나아올 때 짐을 가볍게 해 주시는 그분의 능력에 관해 배운 것을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생각해 보라고 한다.

  • 표시할 콘텐츠: 간단한 짝 맞추기 활동

  • 학생 자료: 학생들이 적은 다음 서로 교환할 수 있는 종이

  • 화상회의 교수법 제언: 화면 공유 기능을 사용하여 교리 익히기 앱을 보여 주고 학생들에게 이 앱을 이용하는 방법을 보여 줄 수도 있다. 반 전체가 함께 할 수 있는 암기 활동 하기

마가복음 2:23~3:6

공과 목적: 이 과를 통해 학생들은 안식일의 목적과 주님의 축복을 자신의 삶에 좀 더 온전하게 불러오는 방법을 더 잘 이해하게 될 것이다.

  • 학생 준비: 학생들에게 안식일에 개인적으로나 가족과 함께 구주께 더 가까이 나아갈 수 있는 가장 좋아하는 방법에 관해 생각해 보라고 한다.

  • 화상회의 교수법 제언: 채팅 기능을 사용하여 학생들이 안식일에 대해 갖고 있는 질문을 하게 할 수도 있다. 학생들이 서로의 질문을 보게 되면 질문에 답하고 추가적인 질문을 하고 싶은 마음이 생길 수 있을 것이다.

누가복음 11:1~13

공과 목적: 이 과는 학생들이 좀 더 의미 있는 기도를 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 학생 준비: 학생들에게 좀 더 의미 있는 기도를 드리기 위해 무엇을 했는지 생각해 보라고 한다.

  • 표시할 콘텐츠: 칠판에 가로줄을 긋고, 그 줄의 한쪽 끝에는 기도는 쉽다라고 쓰고 다른 한쪽 끝에는 기도는 어렵다라고 쓴다.

  • 화상회의 교수법 제언: 수업 시작 활동의 일환으로 학생들에게 기도가 쉬운지 어려운지 묻는 설문조사를 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