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에서 예수님을 따라요
리네아와 펠리시아, 세실리아를 만나 보세요
이 친구들에 대해 알아보세요!
이름: 리네아(11세), 세실리아(7세), 펠리시아(9세)
사는 곳: 스웨덴 스코네
언어: 스웨덴어
목표와 꿈: 피아노로 찬송가 연주하기(리네아), 선교사 되기(펠리시아), 집안일 돕기(세실리아)
가족: 엄마, 아빠, 리네아, 펠리시아, 세실리아, 남동생 2명(카스피안, 발데마르)
이 친구들이 예수님을 따르는 방법
“우리 가족은 모두 예수님을 따라요.” 리네아가 말해요. 리네아는 사촌과 매일 아침에 전화로 경전을 함께 읽어요. 한번은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님에 관한 노래를 만들어서 가정의 밤 시간에 불러 준 적도 있어요.
펠리시아는 학교에서 좋은 모범이 되고 있어요. 펠리시아는 선생님께 연차 대회에 대해 말했어요. “선생님은 제가 기독교인이라는 것을 이미 알고 계세요.” 펠리시아가 말해요. “우리 교회의 이름을 알려 드리고 제 침례가 어떠했는지 조금 말씀드렸어요.”
세실리아는 경전을 공부하고 사람들을 도우며 예수님을 따라요. “누군가를 도울 때, 구름처럼 부드럽고 몽글몽글한 마음이 들어요.” 세실리아가 말해요.
이 친구들이 제일 좋아하는 것
장소: 집 옆에 있는 숲(리네아)
과일과 채소: 파인애플, 딸기, 바나나, 사과, 오이, 수박
학교 교과목: 미술(리네아), 바느질과 목공(펠리시아), 체육(세실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