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로 만나는 친구들
나는 성전에 가는 걸 좋아해요
에밀리 에스(12세)는 브라질 포르투알레그레 성전에 다녀왔어요.
우리도 『친구들』을 읽어요
군나르 더블유(6세)와 니콜라스 더블유(9세)는 미국 루이지애나주에 살고, 영어로 된 『친구들』을 읽어요!
내가 어떻게 해야 할까?
저는 『친구들』 2021년 8월호에 나온 “내가 어떻게 해야 할까?” 이야기가 좋았어요. 이 이야기를 읽고, 나쁜 일이 생겼을 때 누군가에게 말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는 교훈을 얻었어요. 재미로 가득한 잡지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
샤일로 엠, 11세, 스코틀랜드 인버네스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