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생각을 하고 있나요?
저는 많은 일에 짜증이 나고 화가 나요. 어떻게 하면 더 행복해질 수 있을까요?
울산에서 짜증이가
사랑하는 짜증이에게,
우리는 모두 여러 가지 감정을 느껴요. 걱정하고, 행복해하고, 화가 나고, 슬프거나 어리석은 마음도 들죠. 이걸 하루 만에 다 느낄 때도 있어요! 그건 정상적이고도 건강한 현상이에요.
우리를 더 행복하게 해 주는 것이 하나 있다면, 그건 바로 감사예요. 우리는 항상 귀를 기울여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와 우리를 사랑하고 돌봐 주시는 구주께 감사드릴 수 있어요. 자신이 많이 불행하다고 느낀다면, 신뢰할 수 있는 어른에게 무엇 때문에 그렇게 느끼는지 이야기하는 게 좋아요.
사랑으로,
『친구들』
감사하기 놀이를 해 보세요!
감사할 것을 더 찾아볼 준비가 되었나요? 주사위를 굴려서 나온 숫자의 설명대로 해 보세요. 더 많은 축복을 찾으려고 하면 더 많이 찾게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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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아버지께서 여러분에게 주신 것을 다섯 가지만 적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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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주는 이 몸을 사랑해요”(『어린이 노래책』, 16~1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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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있었던 좋은 일을 이야기하거나 글로 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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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리와 성약 78편 19절을 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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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 대해 좋아하는 점을 말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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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게 여기는 것을 그림으로 그려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