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전 이야기
예수님은 한 여성을 치유하셨어요
어느 날 예수님은 붐비는 거리를 걷고 계셨어요. 군중 속에는 12년 동안 병을 앓았던 한 여성이 있었어요.
그 여성은 예수님이 자신을 낫게 하실 수 있다는 신앙이 있었어요. 그녀는 손을 뻗어 예수님의 옷을 만졌어요. 그러자 여성은 바로 병이 나았어요!
“누가 내 옷에 손을 대었느냐?” 예수님이 물으셨어요. 그 여성은 두려운 마음이 들었어요. 그 여성은 예수님 앞에 엎드려 자신이 한 일을 이야기했어요.
예수님은 사랑이 많은 분이셨어요. 예수님은 “안심하라”라고 하시면서, 그녀가 신앙이 있었기에 병이 낫게 된 것이라고 말씀해 주셨어요.
나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신앙을 가질 수 있어요. 나는 그분의 사랑으로 도움을 받고 평안을 느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