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몬경의 영웅
용감한 모로나이 장군
모로나이 장군은 니파이 백성의 군대를 이끌었어요. 그는 기쁜 마음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순종했어요. 그리고 니파이 군사들이 레이맨인들과 맞서 자신들을 지키도록 도와주었죠. 모로나이 장군은 백성들이 하나님 아버지의 축복을 기억하게 해 주었어요. 그리고 그들이 용감해질 수 있도록 그들에게 가족과 자유를 되새겨 주었어요.
학교에서 여러 친구들이 좋지 않은 언어를 사용하는데, 그런 말을 들으면 마음이 불편해져요. 저는 제가 용기를 내고 가장 좋은 방법을 알 수 있도록 엄마와 함께 기도했어요. 그리고 다음 날 친구들이 그런 말을 하자 저는 예의 바르게 말했어요. “부탁인데 그런 말은 하지 말아 줘. 듣기가 불편하거든.” 친구들은 “그래, 미안해.”라고 했어요. 저는 마음이 행복해졌어요. 그리고 제가 도움을 구하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도와주리라는 것을 배워서 기뻤어요.
벨라 티, 10세, 미국 버지니아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