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를 여행하는 사도들
코트디부아르로 간 앤더슨 장로
새로운 성전을 지을 때 첫 번째 단계에서 하는 한 가지 특별한 모임이 있는데, 그 모임의 이름은 바로 “착공식”이에요. 닐 엘 앤더슨 장로님과 캐시 앤더슨 자매님은 새로운 성전의 착공식에 참석하기 위해 코트디부아르로 가셨어요.
앤더슨 장로님은 새로운 성전이 지어질 그 땅을 헌납하는 기도를 드리셨어요. 앤더슨 장로님과 자매님은 프랑스어로 말씀을 하셨어요. 왜냐하면 코트디부아르의 공식 언어가 프랑스어이기 때문이었지요. 앤더슨 자매님은 예수님이 우리를 그분의 집인 성전에 들어가게 해 주셨다는 걸 생각하면 마음이 행복해진다고 말씀하셨어요. 성전에서 우리는 이 지구상의 어느 곳에서도 받을 수 없는 축복들을 받아요.
어린이들은 황금색 삽을 들고서 함께 성전 건축을 위한 첫 삽을 떴어요. 그러면 이제 성전 건축이 시작되는 거예요! 성전 건축은 앞으로 2년 정도가 걸릴 거예요.
지금 코트디부아르에 있는 회원들과 제일 가까운 성전은 가나라는 나라에 있어요. 코트디부아르에서 가나까지 가려면 12시간이 걸리지요. 이제 몇 년만 지나면, 대리 침례를 받을 수 있는 나이가 되어 대리 침례를 받을 코트디부아르의 어린이들은 자기 나라에 있는 아름다운 성전으로 가게 될 거예요.
새로 지어질 성전은 이런 모습을 하고 있을 거예요.
나 성전 보고 싶어
아래는 “나 성전 보고 싶어”라는 노래 제목을 여섯 개의 언어로 표현한 것입니다. 선을 따라가면서 각 문장이 어떤 언어로 된 것인지 알아보세요.
-
Me encanta ver el templo
-
Oh, j’aime voir le temple
-
Eu gosto de ver o templo
-
Jeg elsker herrens temple
-
Ich freu mich auf den Tempel
-
Out e fia vaai I le malumal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