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전 이야기
바울의 선교 여행
예수님이 부활하신 후, 바울은 사람들에게 예수님에 대해 가르치기 위해 다른 땅으로 건너갔어요. 그때는 자동차도 비행기도 없었기 때문에 바울은 아주 먼 거리를 직접 걸어서 다녔어요! 때로는 배를 타고 가기도 했어요.
바울은 여러 교회와 사람들의 집을 찾아가서 복음을 가르쳤어요. 바울은 바위투성이 언덕 꼭대기와 도시의 거리에서도 사람들을 가르쳤어요.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바울의 가르침을 좋아하지 않았어요. 바울은 여러 번이나 감옥에 갇혔어요. 몸이 아픈 적도 많았어요.
하지만 그 모든 어려운 일을 겪으면서도 바울은 신앙을 가졌어요. 바울은 이렇게 말했어요. “그리스도 안에서 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바울은 자신이 강인해지도록 예수님께서 도와주시리라는 것을 알았어요.
저도 예수 그리스도의 도움을 받아 더 강한 사람이 될 수 있어요. 예수님은 저를 사랑하세요. 그리고 저도 그분을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