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발표
에콰도르 임바부라의 초등회 어린이들은 양로원에 가서 성탄절 캐럴을 부르고 할머니 할아버지들께 쿠키를 나누어 드렸어요.
멕시코 두랑고에 사는 허수에 토마스 지(6세)와 알렉산드라 시(13세)는 사촌이면서 가장 친한 친구이기도 해요. 두 어린이는 함께 연차 대회를 보았는데, 알렉산드라는 선지자가 새로운 성전을 발표하셨을 때 영을 느꼈다고 말했어요. 토마스는 선지자와 사도들이 들려주시는 이야기들을 정말 좋아했어요.
저는 헬핑핸즈 활동에 참여해서 학교 벽을 칠하는 일을 도왔어요. 저는 일요일에 교회에 가는 게 좋아요.
자레지 알, 6세, 브라질 파라나
저는 동생과 함께 기도해요. 저는 동생에게 좋은 모범이 되려고 노력해요. 우리는 산책을 하면서 하나님 아버지의 창조물들을 보는 걸 좋아해요.
비앙카, 8세, 아브릴 시, 4세, 콜롬비아 보고타
저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저를 사랑하신다는 걸 알아요.
스테파니아 알, 10세, 페루 리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