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어린이 발표
2019년 12월호


어린이 발표

어린이 발표

에콰도르 임바부라의 초등회 어린이들은 양로원에 가서 성탄절 캐럴을 부르고 할머니 할아버지들께 쿠키를 나누어 드렸어요.

멕시코 두랑고에 사는 허수에 토마스 지(6세)와 알렉산드라 시(13세)는 사촌이면서 가장 친한 친구이기도 해요. 두 어린이는 함께 연차 대회를 보았는데, 알렉산드라는 선지자가 새로운 성전을 발표하셨을 때 영을 느꼈다고 말했어요. 토마스는 선지자와 사도들이 들려주시는 이야기들을 정말 좋아했어요.

저는 헬핑핸즈 활동에 참여해서 학교 벽을 칠하는 일을 도왔어요. 저는 일요일에 교회에 가는 게 좋아요.

자레지 알, 6세, 브라질 파라나

저는 동생과 함께 기도해요. 저는 동생에게 좋은 모범이 되려고 노력해요. 우리는 산책을 하면서 하나님 아버지의 창조물들을 보는 걸 좋아해요.

비앙카, 8세, 아브릴 시, 4세, 콜롬비아 보고타

저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저를 사랑하신다는 걸 알아요.

스테파니아 알, 10세, 페루 리마

셀레스테 브이, 7세, 아르헨티나 코리엔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