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회원들이 이야기하는 『와서 나를 따르라』의 축복
2019년 12월호


온라인 전용

회원들이 이야기하는 『와서 나를 따르라』의 축복

『와서 나를 따르라』를 경전 공부 자료로 활용함으로써 우리는 모든 사람에게 적용되는 여러 진리를 배울 수 있다.

최근에 교회는 많은 변화를 맞았다. 주님께서 당신의 사업을 서두르시고 복음이 전 세계에 전파되도록 도우시는 것은 보면서 우리는 경이로움을 느낀다. 특히 올해 『와서 나를 따르라』 자료의 도입은 주요한 변화였는데, 이는 여러 가지 상황에 처해 있는 수많은 회원의 삶을 축복했다. 부부부터 남편과 사별한 여성, 청년 성인, 자녀를 다 키운 부모에 이르기까지, 『와서 나를 따르라』를 공부하며 사람들이 얻은 경험들은 우리가 인생의 어떤 상황에 처해 있든 간에 경전을 공부함으로써 모든 이에게 적용되는 여러 진리를 배울 수 있음을 보여 준다. 그리고 그런 진리들은 가족을 강화하고, 하나님 아버지께 더 가까이 나아가며, 개인적인 계시를 받는 등의 축복을 선사한다. 『와서 나를 따르라』를 경전 공부 자료로 활용하면서 축복을 경험한 전 세계 회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실제로 전보다 경전을 더 많이 읽습니다. … 이 과정 덕분에 경전을 매일같이 떠올리게 되었고, 그런 점에서 우리 가족과 저에게 축복이 되었습니다. 예전보다 한 주를 보내는 틀이 더 잘 잡히는 것 같습니다.”—팀 페퍼스, 미국 유타주

“[가족 모두가 경전 공부에]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되고 더 흥미를 느끼게 된 것 같습니다. 영을 더 잘 느낄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이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는 하나가 되었습니다. 서로 더 잘 지내고, 함께 있는 시간을 더 즐거워할 뿐 아니라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게 되었습니다.” —니키 크리스텐슨, 미국 켄터키주

“『와서 나를 따르라』를 공부하는 것은 제게 소중한 경험이 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 과정 덕분에 하나님 아버지를 더 가깝게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모르는 사람은 사랑할 수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선지자들과 예수 그리스도의 삶을 공부하면서 저는 비로소 그분들을 알고 사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저는 모든 일에서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느낄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전에는 알지 못했던, 하나님께서 매일 저를 위해 행하시는 작은 일들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칼라 이멜다 구티에레스, 멕시코 멕시코시티

“분명히 『와서 나를 따르라』는 청년 성인에게 축복이 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루도 빠짐없이 경전을 꺼내도록 해 주고 …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게 해 주며, 그분께서 그들이 무엇을 배우기를 바라시는지, 그리고 그분께서 그들을 위해 무엇을 준비해 놓으셨는지를 이해하게 해 주기 때문입니다.” —안젤라 리베라, 미국 켄터키주

“이 과정은 일요일 모임에 관한 저의 관점을 바꾸었습니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이 과정이 가족과 함께하는 경험에 대한 저의 관점을 바꿔 주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일주일 내내 서로를 강화하고 함께 성장합니다.” —킴 피터슨, 미국 유타주

“이 프로그램은 저의 경전 공부 방식을 바꿨습니다. … 매일 경전을 읽을 동기가 생겼습니다. 정말 멋진 일입니다. 공과가 저를 위해 만들어진 것 같다고 [느낍니다].” —마리아 유헤니아 세르빈, 멕시코 멕시코시티

“이 프로그램은 제 믿음에 대해 고찰해 보게 합니다. 또, 하나님 아버지를 더 가까이 느끼는 데 도움이 됩니다. 삶 속에서 더 많은 평안을 느낍니다. 이제 공과를 준비할 때 더 많은 기쁨을 느낍니다. 교사로서 이 프로그램이 [반원들의] 삶에 변화를 몰고 온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잭 롱, 미국 켄터키주

“선교 사업에서 돌아온 [이후]의 삶에 적응할 때, 부모님과 매일 공부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과거에는] 각자 공부했고 서로 간의 연결점이랄까요, 서로 강화할 만한 기회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가족으로서 공부하기 시작한 이후로, 우리 가족이 얼마나 많이 강화되었는지를 볼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함께 공부할 때마다 영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알란 벨라, 멕시코 멕시코시티

“매일 제 삶에 영이 속속들이 함께할 때, 저는 훨씬 행복합니다. 제가 아주 잘하고 있다고 느낍니다. 저는 불확실함과 미지의 것으로 가득 찬 제 삶을 마주하는 가장 좋은 방법을 찾았는데, 그것은 주님이 제 편에 계신다는 것을 진정으로 알고 느끼는 것입니다.” —제나 피터슨, 미국 켄터키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