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부모 여러분,

이번 호에는 어려운 일을 해낸 사람들의 이야기가 실려 있습니다. 카밀은 친구와 의견이 엇갈리는 상황에서도 나쁜 미디어를 멀리했습니다.(친8쪽) 청년 용사들은 두려움을 무릅쓰고 그들의 가족을 보호했습니다.(친20쪽) 하나님은 우리가 힘든 일을 해내도록 도와주실 것입니다. 여러분의 자녀들은 사람들이 했던 용감한 행동에 대해 읽을 때마다 해당 쪽에 별표를 그려 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여러분이 용감할 수 있기를 바라며,

친구들

책 안에 숨겨진 리아호나를 찾아보세요!

『친구들』 표지

삽화: 멀리사 맨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