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발표
필리핀 세부에 사는 초등회 어린이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신앙을 강화할 때마다 성약의 길에서 자신이 전진한다는 것을 배우고 있어요.
저는 가족 산책을 하러 갔다가 형의 재킷을 잃어버렸어요. 우리는 재킷을 찾을 수 있게 도와 달라고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드렸어요. 우리는 같은 길로 다시 걸어가 봐야 한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그리고 우리는 재킷을 찾았어요! 그 일로 제가 깨닫게 된 것들이 있어요. 그건 바로 하나님 아버지는 제 삶에 일어나는 모든 일을 중요하게 생각하신다는 거예요. 그리고 그분은 항상 저를 도와주실 준비가 되어 있으세요.
티모시 엠, 8세, 우크라이나 키예프 오블라스트
우리는 예수님의 씨 뿌리는 자의 비유를 듣고 해바라기 씨를 심었어요. 우리가 사는 곳은 아주 덥지도 않고, 해가 쨍쨍하지도 않아요. 그래서 흙에서 새싹이 올라왔을 때는 정말 신이 났어요. 예수님이 들려주신 이야기 속의 씨앗처럼 새싹들은 쑥쑥 자라서 꽃을 피웠어요!
매그너스 케이, 이슬레이 에스, 루이스 에스, 그레타 케이, 시빌 에스, 7세, 9세, 6세, 1세, 5세, 4세, 스코틀랜드 렌프루셔
신앙개조는 제가 더 좋은 아이가 되고 싶다는 마음을 심어 줘요. 저는 좋은 선교사가 되기 위해 옳은 일을 하려고 노력해요.
조나탄 엠, 11세, 과테말라 솔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