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청년 용사들
2020년 8월호


경전 이야기

청년 용사들

앨마서 56~57장에서 이 이야기를 읽어 보세요.

어머니와 아들

삽화: 에이프릴 스토트

몰몬경에는 자신의 백성과 가족을 보호하기 위해 전쟁터에 나가야만 했던 청년들의 이야기가 나와요. 그들은 청년 용사들이라고 불렸어요. 그 말에는 아직 경험이 부족해 미숙하다는 의미도 담겨 있어요.

모로나이 장군

이 어린 용사들은 그 전에는 한 번도 전쟁터에 가 본 적이 없었거든요. 하지만 이 용사들에게는 그들을 이끌어 줄 훌륭한 지휘관이 있었어요. 그리고 그들은 어머니에게 배운 것들을 기억했어요.

아들과 함께 기도하는 어머니

용사들이 어머니들에게 배운 건 이것이었죠. 하나님을 신뢰하라. 그래서 이 젊은이들은 하나님께 도움을 간구했어요. 그리고 지휘관에게 순종했어요. 그들은 용감하게 싸웠고,

다친 용사들

전투에서 승리했어요! 몇몇은 다치기도 했지만 목숨을 잃은 사람은 아무도 없었어요. 그것은 기적이었어요!

교회에 있는 어린이들

나는 부모님과 지도자들이 가르치는 좋은 것들에 귀 기울일 수 있어요. 하나님은 제가 옳은 편에 서도록 도와주실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