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의 초상 사시카 바운찬드, 미국 루이지애나주 나는 유명 라디오 방송국에서 힙합 디제이로 일하며 호화로운 삶을 살고 있었다. 연예인들과 어울리고 텔레비전 방송국 오락 프로그램에도 출연하고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로 출장을 다니기도 했다. 하지만 나는 딜레마에 빠졌다. 나는 한 발은 교회에 두고 다른 한 발은 세상에 두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사진: 레슬리 닐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