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야, 안녕?

스페인어로 된 『친구들』 잡지를 들고있는 소녀

애니 지, 3세, 멕시코 과나후아토

예수님 그림

저는 학교 친구들을 친절하게 대해요.

블레이클리 피, 4세, 미국 미주리주

예수님 그림을 든 소년

수업 시간에 반 친구들 앞에 서서 저에게 소중한 것들에 대해 발표했어요.

모세 더블유, 4세, 영국 그레이터런던

경전 인물 종이 모형을 든 소년

저는 경전 공부 시간에 『친구들』에서 오려 낸 종이 인형들을 가지고 리하이와 니파이 가족의 이야기를 연극으로 꾸미는 걸 좋아해요.

시어도어 에프, 3세, 미국 뉴저지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