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우리의 이야기를 들려줄게요
2021년 8월호


우리의 이야기를 들려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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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 사진을 든 초등회 어린이

독일 바이에른에 있는 이 초등회 아이들은 세계 곳곳에 있는 성전에 대해 배우는 것을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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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girl named Faith holding up her drawing of the temple

저는 몰몬경 이야기를 읽고 남동생에게 가르쳐 주는 걸 좋아해요. 저는 제 가족을 사랑해요.

페이스 엠, 8세, 탄자니아 다르에스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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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photo of Ethan Le Saux

저는 조상들이 복음에 대해 배울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조상들을 위해 기도할 때, 저는 그분들이 영의 세계에서 더 많이 배울 수 있다는 것에서 위안을 받아요.

이선 엘, 9세, 프랑스 브르타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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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photo of Kenan Elekdag

코로나19 전염병 때문에 제 침례식이 미뤄졌어요. 아빠는 우리 교회 회원이 아니셔서 아빠에게 침례를 받을 수 없었어요. 저는 마음이 불안했어요. 하지만 하나님 아버지는 제 기도를 들어주셨고, 저는 야외 호수에서 침례를 받았어요. 우리 가족만 참석할 수 있었지만 성신을 강하게 느낄 수 있었어요. 제가 특별하고 사랑받는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케난 이, 8세, 미국 워싱턴 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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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photo of a young girl named Gwen

학교 체육 시간에 친구들과 달리기를 할 때, 친구들이 주님의 이름을 함부로 말하기 시작해서 그러지 말라고 부탁했어요. 친구들은 제 부탁을 받아들여 줬어요. 저는 제가 옳다고 알고 있는 것을 지켜 낼 수 있어서 기뻤어요.

그웬 비, 10세, 미국 몬태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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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young boy named Carter with a soccer ball

낮잠을 자다 악몽에서 깨어났는데, 문득 엄마에게 말씀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엄마는 나쁜 생각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좋은 것들을 보고, 좋은 것을 큰 소리로 말해 보라고 하셨어요. 저는 하나님 아버지의 도움이 있으면 어떤 일도 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있어요!

카터 알, 9세, 미국 워싱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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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e Bragg - Piano Prayer

근처에 큰 불이 난 적이 있어요. 우리 가족은 집을 잃은 사람들을 위해 물품을 기부했어요. 엄마는 집에 있는 전자피아노를 기부하면 어떨지 저에게 물으셨는데, 저는 솔직히 내키지 않았어요. 하지만 저는 마음을 다잡을 수 있도록 도움을 받기 위해 기도를 했어요. 기도를 마친 후에 저는 피아노를 잃고 슬퍼하는 사람들을 생각해 보게 되었어요. 저는 전자피아노를 기부하기로 마음먹었어요. 그렇게 무언가를 함께 나눌 수 있어서 기분이 좋았어요.

메이 비, 10세, 미국 캘리포니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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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 그림

앨리스 디, 9세, 브라질 고이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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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례받으시는 예수님의 그림

모레나 에스, 7세, 아르헨티나 후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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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나이 대장의 그림

콜빈 지, 13세, 미국 유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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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만든 성전을 보여주는 소녀

제인 비, 10세, 미국 네브래스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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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그림

니파이 피, 11세, 미국 애리조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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