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친구들에게
여러분의 몸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신 선물이에요. 하나님은 우리의 몸을 건강하고 튼튼하게 지키는 방법을 알려 주시기 위해 우리에게 지혜의 말씀을 주셨어요.
그리고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우리가 마음과 영도 잘 돌보기를 바라세요. 그분은 우리가 모든 면에서 행복하고 건강하기를 바라세요! 24쪽에서 건강을 관리하는 방법을 배워 보세요. 42쪽에는 지혜의 말씀에 관한 이야기가 나와요.
여러분 자신을 잘 보살펴 주세요!
『친구들』
우리도 『친구들』을 읽어요
지앤 하오, 쯔 위에, 쯔 잉 제이, 각각 10세, 5세, 8세, 브라질 페르남부쿠. 우리는 포르투갈어로 된 『친구들』을 읽어요.
저는 성전에 가는 걸 좋아해요
노아 에프, 8세. 노아는 영국 프레스턴 성전에 갔어요.
새로운 친구들
우리 가족이 한국으로 이사 왔을 때, 저는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지 못할까 봐 무서웠어요. 『친구들』을 읽던 중에 숨은 그림 찾기 활동에서 매트가 대한민국 국기를 들고 있는 것을 보았어요.(2020년 4월호) 매트는 “여러분이 세계 어디를 가든지 초등회는 똑같아요”라고 말했어요. 저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매트의 말이 맞다고 말씀하시는 것을 느꼈어요. 그리고 한국에 있는 초등회에 참석해서 친구들을 사귈 수 있다고 말씀하시는 것을 느꼈어요.
앨리스 더블유, 10세, 대한민국 경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