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친구들에게
폭풍이 칠 때나 아플 때, 아니면 말다툼을 했을 때 마음이 불안하거나 화가 쉽사리 가라앉지 않은 적이 있나요? 예수님은 여러분의 기분을 이해하시고 여러분을 도와주실 수 있어요! 이번 호 3쪽에서 예수님께서 큰 폭풍을 잠재우신 이야기를 읽고 여러분이 평안을 느끼는 데 도움이 되는 활동을 해 볼 수 있어요.
23쪽에서는 ‘그리스도의 화평’이라는 아름다운 곡을 배울 수 있어요.
사랑으로,
『친구들』
추신: 여러분이 평안을 느끼는 방법을 적어서 우리에게 보내 주세요.
우리도 『친구들』을 읽어요
밀프레드 더블유(7세)와 알프레드 더블유(4세)는 우간다 캄팔라에 살아요. 둘은 영어로 된 『친구들』을 읽어요.
저는 성전에 가는 걸 좋아해요
로건 에이(10세)는 퀘벡 몬트리올 성전에 다녀왔어요.
돌멩이로 만든 경전 이야기
가정의 밤 활동으로 돌멩이와 나뭇가지를 가지고 경전 속 장면을 만들었어요. 야렛의 형제 이야기를 배울 때(2020년 11월) 참 재미있었어요!
제임스 더블유, 세포라 더블유, 6세, 5세, 스페인 나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