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전 이야기
커틀랜드 성전
하나님께서는 조셉 스미스에게 성전을 지으라고 하셨어요. 성전은 하나님의 집이 될 곳이었어요.
성도들은 함께 일해서 성전을 지었어요. 남자들은 높은 벽을 쌓았고, 여자들은 커튼과 카펫을 만들었어요. 어린이들은 일하는 사람들에게 연장과 물을 가져다주었어요.
성전이 완공된 후, 성도들은 안으로 들어갔어요. 그들은 찬송을 부르고 “호산나!”라고 외쳤어요. 조셉은 기도하고 성전을 헌납(축복)했어요.
일주일 후,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전에 있던 조셉 스미스와 올리버 카우드리를 방문하셨어요. 예수님은 이 성전을 당신의 집으로 받아들이겠다고 말씀하셨어요.
오늘날 성전은 세계 곳곳에 있어요! 모든 성전은 거룩한 곳이에요. 나도 언젠가 그 안으로 들어가 하나님과 약속을 맺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