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회장단으로부터

예수님께 드리는 노래

댈린 에이치 옥스 회장

제일회장단 제1보좌

옥스 회장님의 말씀 “음악을 통한 예배”에서 가져옴(『성도의 벗』, 1995년 1월호, 9~12쪽)

찬송가나 초등회 노래를 부르는 것은 예수님을 향한 사랑을 표현하는 한 방법입니다. 그분은 우리에게 모범을 보이셨습니다. 최후의 만찬에서 예수님과 사도들은 함께 찬송하셨습니다.(마태복음 26:30 참조)

찬송은 다음과 같은 역할을 합니다.

예수님에 대한 우리의 사랑을 표현합니다.
성신을 초대합니다.
복음을 배우도록 우리가 준비되게 해 줍니다.
우리에게 영적인 힘을 줍니다.

찬송가를 부를 때, 거기에 담긴 노랫말에 대해 생각해 보십시오. 나쁜 선택을 하고 싶은 유혹을 느낄 때면 초등회 노래를 콧노래로 불러 보십시오. 찬송가를 부를 때, 여러분은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 그리스도를 더 가까이 느낄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화평

어느 날 밤 배를 타고 가던 예수님과 제자들이 큰 폭풍을 만났어요. 제자들은 폭풍이 두려웠어요. 제자들은 예수님을 깨우고 도움을 구했어요. “예수께서 깨어 바람을 꾸짖으시며 바다더러 이르시되 잠잠하라 고요하라 하시니 바람이 그치고 아주 잔잔하여”졌어요.(마가복음 4:39)

그림을 색칠해 보세요. 그런 다음, 예수님에 대한 노래 중 여러분이 가장 좋아하는 것들을 적어 보세요. 외롭거나 무서울 때, 그 노래 중 하나를 불러 보세요. 그러면 위안과 평안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