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우리의 이야기를 들려줄게요
2021년 9월호


우리의 이야기를 들려줄게요

이미지
종이 상자로 만든 연다 뒤에 선 소년

전염병이 대유행하는 동안 가정 예배를 했을 때, 귀를 기울여 듣고 경건한 자세를 유지하는 게 힘들었어요. 그래서 어떻게 하면 그 시간이 특별하고 경건하게 느껴지도록 할 수 있을지 생각해 보았어요. 그러다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랐어요. 저는 큰 종이 상자 두 개를 가져다가 연단을 만들었어요. 집에서 하는 교회 모임을 특별한 것으로 만들 수 있어서 기뻤어요.

프레슬리 에프, 9세, 독일 작센

이미지
A pohot of Olivia Haibrock

저는 학교에서 혼자 있거나 안 좋은 일을 겪은 친구를 보면 함께 놀자고 해요.

오틸리아 에이치, 9세, 덴마크 수도 지역

이미지
A portrait of Cannon Anderson

살아 있는 선지자가 계셔서 감사해요. 저는 매주 『와서 나를 따르라』로 가족과 함께 경전 공부하는 것을 좋아해요. 예수님의 가르침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돼요.

캐넌 에이, 10세, 미국 애리조나주

이미지
A photo of Ellie Kearl

저는 어려운 일이 생기면 몰몬경을 읽어요. 엄마가 오셔서 그 모습을 보셨고, 몰몬경을 읽는 것이 마음을 진정시키는 좋은 방법이라고 말씀해 주셨어요. 저는 마음속이 따뜻해졌어요.

엘리 케이, 7세, 미국 뉴햄프셔

이미지
A photo of Everett Olsen

아빠가 아픈 저에게 신권 축복을 주셨을 때 성신을 느꼈어요. 엄마와 아빠가 계셔서 감사해요.

에버렛 오, 6세, 미국 오하이오주

이미지
A picture of Ana Clara Cerqueira Lemke

제가 키우는 이구아나가 도망칠 때마다 하나님 아버지께 이구아나가 다시 돌아오게 해 달라고 기도해요.

아나 시, 6세, 브라질 이스피리투산투

이미지
A photo of Benjamin Chapman

친구가 일요일에 같이 비디오 게임을 하자고 했어요. 정말 하고 싶었지만, 안 된다고 했어요. 저는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고 싶어요.

벤자민 시, 9세, 미국 캘리포니아주

이미지
서로 다른 피부색을 가진 여러 어린이들이 손을 잡은 그림

“우리는 모두 한 곳에 속해 있어요.” 매디슨 시, 10세, 미국 유타주

이미지
솔트레이크 성전 그림

앨런 엠, 10세, 미국 캘리포니아주

이미지
첫번째 시현 그림

댈린 에이치, 6세, 뉴질랜드 오클랜드

이미지
성전 그림을 들고있는 소녀

“성전”, 빔바이 엠, 9세, 탄자니아 다르에스살람

인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