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때문에 어딘가로 여행하는 일이 위험해졌어요. 그래서 게리 이 스티븐슨 장로님과 리사 스티븐슨 자매님은 호주에 있는 600명의 선교사들과 화상으로 모임을 하셨어요.
스티븐슨 장로님은 가족들이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배우고 성전에 갈 준비를 하도록 돕는 일에 대해 선교사들에게 말씀하셨어요.
장로님 부부는 선교사들을 화면으로 볼 수 있었어요.
스티븐슨 장로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저는 선교사들의 이름을 볼 수 있었고, 선교사들에게 이야기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선교사들도 제게 손을 흔들어 줄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