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로 만나는 친구들
우리는 성전에 가는 걸 좋아해요
케이틀린 디(10세), 레이시 디(2세), 브린리 디(6세)는 켄터키 루이빌 성전에 다녀왔어요.
우리도 『친구들』을 읽어요
마리엘라 피(8세), 엘리암 피(11세), 제시 피(2세), 라네아 피(13세)는 네덜란드의 노르트브라반트에 살고 있고, 네덜란드어로 된 『친구들』을 읽어요.
침례에 관한 내용이 가득했어요!
저는 2021년 2월에 침례를 받았어요. 그 달 『친구들』은 온통 침례에 관한 내용이 가득 실려 있었어요! 하나님께서 제가 침례받을 준비를 하도록 도와주셔서 기뻤어요.
아멜리아 에스, 8세, 인도 안드라프라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