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편지로 만나는 친구들
2022년 2월호


편지로 만나는 친구들

우리는 성전에 가는 걸 좋아해요

성전 문 밖에 있는 아이들

케이틀린 디(10세), 레이시 디(2세), 브린리 디(6세)는 켄터키 루이빌 성전에 다녀왔어요.

우리도 『친구들』을 읽어요

네덜란드어로 된 『친구들』 잡지를 들고있는 어린이들

마리엘라 피(8세), 엘리암 피(11세), 제시 피(2세), 라네아 피(13세)는 네덜란드의 노르트브라반트에 살고 있고, 네덜란드어로 된 『친구들』을 읽어요.

침례에 관한 내용이 가득했어요!

보라색 옷을 입은 여자아이

저는 2021년 2월에 침례를 받았어요. 그 달 『친구들』은 온통 침례에 관한 내용이 가득 실려 있었어요! 하나님께서 제가 침례받을 준비를 하도록 도와주셔서 기뻤어요.

아멜리아 에스, 8세, 인도 안드라프라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