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처럼 돕기
예수님은 진리를 전하셨어요
어느 날, 예수님은 어린 시절을 보냈던 마을로 가셨어요. 예수님은 그곳 사람들에게 말씀을 전하시면서 자신이 구주임을 밝히셨어요.
하지만 사람들은 그분을 믿지 않고 오히려 화를 냈어요. 하지만 예수님은 자신이 진리를 말씀하고 계시다는 것을 아셨어요. 예수님은 두려워하지 않으셨어요. 예수님은 항상 진리를 전하셨어요.
올해 저는 친구들과 사촌들에게 영적 메시지를 보내고 노래를 불러 주겠다는 목표를 세웠어요. 이 목표는 저와 친구, 사촌들을 기분 좋게 해 줬어요.
에이바 에이치, 9세, 미국 유타주